~짬뽕 점문점~
저녁에 경산고등학교 부근에 짬뽕전문점이 있다길래..
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가서 먹을려고 네식구 고~고~씽~!!
신랑은 해물모듬짬뽕...
나는 홍합짬뽕...
큰딸은 나가사끼짬뽕....
작은딸은 수제비짬뽕...
우~~와~! 푸짐해...
오늘 저녁은 면으로 때웠다...ㅠ.ㅠ
몸에 안좋은줄은 알지만 간만에 밖에서..ㅋ
내가 우울해보인다고 나가서 먹고 오자고 하는 울신랑^^
멋쪄~!!
맛있는 맛집~~!!!
짬뽕이 넘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맘에 들었음...